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영사황후 하씨 (문단 편집) == 연의 == [[삼국지연의]]에서는 하태후가 동태후와 후계자 문제로 사이가 나빠지자 유폐시키고 독살했다. 정사에서 하태후가 동태후를 유폐시켜서 죽음으로 몰고 간 것은 맞지만 동태후가 죽은 원인은 불명이다. 최후 장면이 정사와 약간 다른데 동탁이 [[이유(삼국지)|이유]]로 하여금 감금 중인 소제, 하태후, 그리고 소제의 아내 [[홍농회왕비 당씨|당희]]를 독살하라고 시킨다. 그들이 독주를 거부하며 이유를 꾸짖자 이유는 화가 나서 하태후를 누각 아래로 떨어트려 죽이고, 당희는 무사에게 목을 조르게 하고, 소제에게 억지로 독주를 먹여 죽인다. 이유가 동탁에게 그들이 죽기 전에 저항했다고 고하자 동탁이 세 사람의 시체를 아무렇게나 묻어버리게 했다. 정사랑 비교해보면 하태후와 소제는 동시에 죽지 않았고 하태후가 독살되어 죽은 이듬해에서야 이유가 소제를 독살한다. 그리고 소제의 아내 당희는 아예 살해당하지 않았다. 또한 하태후는 아무렇게나 묻힌 게 아니라 영제의 무덤에 합장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